백담사를 뒤로하고 영시암으로 향합니다.
영시암은 백담사에서 백담계곡을 끼고 3.1km쯤 들어간 지점에 있습니다.
계속 올라가면 오세암,봉정암에 이르게 되지만 여행사의 일정상 11시까지는 백담사로 돌아가야하기에 영시암
까지만 갔다오기로 합니다.
탐방로로 들어섭니다.
이 화려한 단풍....!!!
10여분 들어서니 안내판이 보입니다.
정말 멋진 길이 이어집니다.
이런 길이라면 하루종일 걸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의 유일한 친구...
고마운 친구...
가는 길에 다람쥐도 만나고... (이건 친구의 솜씨)
단풍과 계곡, 그리고 맑은 물...
1시간쯤 걸어 도착한 영시암 전경.
영시암을 뒤로하고 다시 백담사쪽으로 대려오는 길...
아무리 걸어도 지루하지 않은 길.
백담계곡의 이 맑은 물... 물... 물....
다시 1시간여만에 백담사입구에 도착합니다.
마을버스를 타고 주차장으로 돌아오니 들어갈때 텅 비었던 주차장이 어느새 한 가득....
이제 산채비빔밥 점심을 먹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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