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에서의 제4일차....
아침산책후 숙소로 돌아오며 찍은 호텔,,
호텔은 'ㄷ' 자형으로 생겨 일부만 보입니다.
어제 저녁 즐겼던 수영장..
새벽이라 조용하기만 합니다.
오늘 여정의 출발에 앞서,,,
처음 향하는 곳은 코오리대교...
이곳 관광지로는 유명한 곳이지만 공학도의 눈에는 그저 평범한 교량..
코오리해변의 해수욕장..
이날 바깥기온은 37도 정도, 덩말 더운 날씨...
애들이 해수욕장 다녀오는 1시간가량 차안에서 에어컨틀고 시간죽이기...
다시 돌아나오며...
돌아오는길..
사진이 잘 나온다는 지점에서 차를 세우고.
점심식사후 급히 찾은 해양박공원(海洋博公園)
2시30분 돌고래쇼시간에 맞추기 위해..
이곳에서 해양박람회가 열렸고 지금은 일본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는곳입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엄청납니다.
여기가 돌고래쇼장
돌고래쇼는 이미 끝나고 ...
꿩대신 닭이라 돌고래쇼대신 30분 기다려 다이버쇼를 보고 오늘의 주목적지인 수족관으로 향합니다.
입장료 1,290엔 (16시이전에는 1850엔...)
이 차액을 아낄려고 16시경에 입장객이 몰린다네요...
어쨌던 입장권을 끊고 입장...
처음 나타나는 풍경은 여느 수족관이나 비슷....
사진 가운데 보이는 '돔'은 어림잡아 1.5m는 되어보이는 대물입니다.
드디어 이 수족관의 자랑인 흑조의 해(黑潮의 海)
이 수족관이 세계최대라는 자랑...
엄청난 크기의 고래상어...
사람의 그림자와 비교해보면 감이 잡힐듯..
생전 처음보는 대물중의 대물입니다.
지금까지 여느 수족관에서 보았던 상어는 여기에 비하면 피래미급...
조그맣게 보이는 녀석들도 거의가 0.5-1m정도는 되는 대물
가오리는 날개길이가 3m는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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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상어를 보며 커피한잔...
5시30분 고래상어 먹이주는 광경을 보기위해 많이도 모였습니다.
고래상어가 먹이를 먹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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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관람을 마치고 나옵니다.
이날 저녁은 이곳에서....
해선정(海鮮亭)...
앗집으로 소문난 집이라고 합니다
내가 먹기로는 B+.....
이튿날 새벽...
숙소에서 가까운 해양박공원으로 다시 찾아갑니다.
그러나 수십개의 요소요소의 출입문이 폐쇄되어 있어 그냥 멀리서만 보고옵니다.
어제는 보지 못했던 공원인근의 예쁜 리조트,,,
그리고 안내판,
숙소를 나서기전
온가족 기념촬영....
숙소에서 9시20분 체크아웃...
나하공항으로 향합니다.
네비게이션은 1시간50분이 걸린다고 알려줍니다.
중간에 들른 고속도로휴게소...
우리나라의 휴게소를 연상하다가 그 깜찍한 규모에 쓴웃음만...
나하시내의 요상한 건물...
시간이 있으면 저런곳에서도 한번쯤은 식사를 하련만.
경찰차만 보면 흥분(?)하는 손자때문에 ..
어디로 가는지 비행기는 이륙하고...
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식사...
둘째네식구는 인천공항에서 바로 집으로,
부산팀은 인천공항에서 다시 김포공항으로...
손자는 긴 여정에 지쳤는지 엄마품에서 쿨........
드디어 낙동강과 을숙도하구둑이 보입니다.
부산입니다.
여행은 돌아오기 위해서 떠나는것....
돌아오면 또 떠날 궁리를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 사는 인생자체가 긴 여행인것을...
우리가족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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