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다음날입니다.
시가가 서울에 있어 명절날 친정오기가 어려운 둘째를 위해 추석다음날이자 아내의 생일을 겸해 중간지점인
경북 상주의 한 팬션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우리부부는 첫째의 승용차에 편승해 상주행에 나섭니다.
아침7시20분 출발...
둘째와 막내는 추석당일 오후에 만나 이미 一泊(일박)한 상태...
생각보다는 훤히 뚫힌 도로에다 날씨도 좋고 애들 만날 생각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휴게소에서 아침식사후 11시경 상주로 진입합니다.
팬션에 도착후 팬션뒤의 계곡과 앞쪽의 솔숲을 둘러 봅니다.
솔숲안에는 맥문동이 군락을 지어 자라고 있습니다.
어제 먼저 도착한 막내손자는 낮잠에 취해 있고...
이어 아내가 준비한 음식으로 점심을 마치고 바로 물가로 나섭니다.
아직 한낮은 더워서 물눌이에도 전혀 부담없는 날씨...
우리가 묵었던 방...
아이들이 물에서 노는 물가에서는 고추잠자리가 한가롭습니다...
물에서 나와 이제는 솔풀 산책...
첫째 내외가 폼을 잡아줍니다..
세 딸과....
한때는 Original 가족이었던....
어느새 끼어든 둘째 손자...
첫째...
둘째...
정자에서의 즐거운 한 때...
네명의 손자들은 TV삼매경..
이제 주위는 어둠이 내려앉고,,....
정원등 불빛아래 아내와 나, 그리고 손자...
아내의 생일축하 케이크...
그리고 야간 이벤트인 아이들을 위한 불꽃놀이
첫날밤이 이렇게 깊어갑니다........
'여행,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전북고창 여행(1) (0) | 2014.10.13 |
|---|---|
| 추석가족여행(2) (0) | 2014.09.14 |
| 오키나와(沖繩)여행(4) (0) | 2014.08.30 |
| 오키나와(沖繩)여행(3) (0) | 2014.08.30 |
| 오키나와(沖繩)여행(2) (0) | 2014.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