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에서의 여독을 풀 겨를도 없이 다음날 새벽 둘째네와의 여행약속을 위해 충남 대천으로 떠납니다.
07:25구포를 출발한 열차를 타고 천안으로 향합니다.
원동역 부근을 지나며 낙동강의 맑은 물을 바라보며 갑니다.
삼랑진역을 지나고,.......
천안에서 익산행으로 환승후 대천으로 향합니다.
삽교억에 도착하기전에 이런 이쁜 마을도 만납니다.
온양온천역에서부터는 난생 처음 가보는 곳......
우리나라의 온 산하가 그러하듯 지나는 풍경들이 정겹고 이쁩니다.
대천역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대천에서 부여로 향하는 길에도 늦은봄의 싱그러움이 온 산에 가득합니다.
40분 정도를 달려 부소산 입구 주차장에 주차후 부소산을 오릅니다.
"이리 구불 저리 구불 부소산에 올랐다"
국민학교시절 교과서에 실렸던 낙화암의 기행문을 떠 올리며 잘 닦여진 길을 느릿느릿 걸어 올라 갑니다.
20여분을 오르자 백마강이 수풀사이로 언뜻언뜻 보이기 시작하고.....
드디어 낙화암에 이릅니다.
낙화암 바로 위에는 백화정(百花亭)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백화정에서 바라본 백마강....
부근에서 가족끼리 사진....
낙화암에서 고란사로 향합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얼마 앞두지 않은 관계인지 고란사 경내는 연등으로 가득합니다.
고란정에서 고란약수도 한모금....
극락보전 안...
유람선도 백마강을 여유롭게 한바퀴 돕니다.
다시 대천으로 돌아와 리조트에 들어오니 서해의 낙조가 하늘을 붉게 물들입니다.
리조트 식당에서의 늦은 만찬후 바로 잠자리에 듭니다.
이튿날 새벽 해변 산책에 나섭니다.
이 곳은 해변 놀이시설공사 중인듯 합니다.
멀리 대천항이 보이고...
가까이 가니 항내에는 어선들로 가득합니다
대천항을 돌아나오며 만난 견공들....
갔던 길을 되돌아
리조트 부근 풍경들.......
리조트에서의 조식후 향한곳은 서산의 개심사(開心寺)
20여분을 올라...
연등으로 가득한 개심사 경내에 이릅니다.
다시 내려오는 길
이제 집으로 향하며 내려오는길
길옆의 저수지가 이쁘서 한번 둘러봅니다.
충남 대천 부여 서산에서의 일박이일 여정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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