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경주여행입니다.
둘째와 막내의 가족모임에 우리 부부가 초대받는 형식으로 어른 여섯몀 어린이 세명의 꽤 큰 규모의 여행입니다.
수지에서 내려온 둘째가족을 경주터미널에서 만나 처음으로 향한곳은 교촌마을 인근..
첨성대, 오릉, 대능원,반월성등이 모두 걸어서 10여분 거리라 이곳에 차를 세우고 둘러봅니다.
반월성입구의 목화밭....
반월성 입구...
그냥 멀리서 보고 지나칩니다.
경주 계림...
계림과 이웃한 오릉..
신라 제17대 내물왕의 능...
바로 이웃한 첨성대...
대능원입구에는 이런 마차가 10여대 운영되고 있네요...
이 녀석은 나귀같은데...
비단벌레 조형물이 있는 공터에서 손자와 연도 날리다가..
대능원으로 들어섭니다.
날씨도 차운데다 낮시간도 짧아 주마간산격의 여행...
번갈아가며 흔적만 남깁니다.
기념촬영에 이어 대능원 일주.... 그리고 간간이 사진도 찍어가며...
다정한 세모녀...
대능원 일주를 마치고 향한 다음행선지는 안압지...
기러기를 끌어들인다는 안압지가 어릴때 배운 보통명사라면 이곳의 정식명칭은 동궁 월지(東宮月池)
모형도를 보니 원래 동궁의 규모는 지금보다 훨씬 컸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곳의 야경이 이쁘다고 소문이야 났지만 실제로도 빈말이 아니었음을 보여줍니다.
또 돌아가며 기념촬영..
정말 멋진 야경입니다.
돌아나오며 또 한컷씩...
이튿날 새벽 혼자 찾아간 보문호의 모습...
둘째날 일정을 시작하기전 호텔로비에서의 세꼬마손자들...
호텔에서 20여분을 달려 불국사에 도착합니다.
언제보아도 멋스러운 다보탑..
교과서에서도 수없이 보았고 동전에서도 본 그 탑...
그러나 석가탑은 가람막에 가려 여전히 공사중...
대웅전을 비록해 경내의 전각들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찬찬히 보며 음미해야 하는데...
돌아갈 차시간이 촉박하여 그냥 대충...
불국사 하면 연상되는 이 사진...
역시나 멋진 광경입니다.
사람들이 안보이는 이 사진을 찍으려고 꽤나 시간을 들인...
그리고 인증 샷..
불국사를 내려오며 ...
1박2일이라고는 해도 만24시간도 채 안되는 짧은 여행...
급히 점심을 먹고 둘째는 다시 수지로...
막내와 우리부부는 부산으로.....
설날을 기약하며
그렇게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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