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 동네를 한바퀴 돌아봅니다.
어제 오후에 걸었던 서편제길과 봄의왈츠 세트장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그러나 날씨가 흐려 시야가 흐립니다.
동네를 돌다 만난 무게가 40-50킬로는 됨직한 큰녀석이 사람이 그리웠던지 드러누워 아양을 떱니다.
크레인 붐대가 달린 이 배는 전복에게 먹일 다시마나 미역을 싣고 내리는 용도로 쓰인다네요..,
길에서 만난 또다른 작은개..... 5킬로나 될까싶은 작은개.. 이녀석도 내가 만져 주니 기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민박집을 나서며....
둘째날 일정을 시작합니다.
도청리의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순환버스를 타고 섬을 일주합니다.
이 버스는 중간에 대려 보고싶은곳을 보고 다음 차편시간에 맞추어 환승하면 5000원으로 편리하게
섬을 일주관람할수가 있습니다..
처음 내려 올라가는 곳이 범바위... 가는 길에서 내려다본 마을모습
범바위로 가는 오르막길...
그리고 범바위 전망대...
그리고 바로 앞의 이름모를 섬.....
범바위전망대 매점에서 만난개 이녀석은 출산한지가 얼마되지않은 어미개였다.
범바위 내려와 환승한 순환버스....2시간만에 같은 버스를 타다....
지리해수욕장에서 내려 도청항선착장 까지는 다시 슬로길로.....20여분정도의 거리....
이제 청산도를 뒤로하고 다시 완도로....
05/29 14:20 - 15:02 청산도- 완도여객선터미날도착,
16:20 - 17:15 완도시외버스터미날 - 강진버스터미날
17:30 - 18:00 강진버스터미날 - 마량버스터미날도착
이어 찾은 마량항....
뒤편의 황포돛대는 강진의 고려청자를 중국까지 날랐던 청자무역선 모형이며
멀리 보이는 교량은 마량변과 고금도를 있는 연육교입니다.
밤에 다시 찾은 마량
다음날(5/29)아침 숙소에서 바라본 마량항...
마량에서 버스로 10분거리에 있는 고려청자도요지.... 박물관 모습..
마량항에서 보았던 무역선모형이 이곳 박물관에도 축소모형으로 남아있다.
이곳에 전시된 청자중 가장 고가인 이 청자의 가격은 소장자로부터의 구입비만 10억이라고 합니다.
이곳 청자도요지 관람을 끝으로 2박3일의 여정은 마무리되고 일로 집으로......
강진으로 다시 돌아와 점심을 마친 우리는 13:15 강진발 사상행버스에 몸을 맡겼습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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