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별려온 靑山島여행.....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는 슬로길의 여유를 즐겨보고싶어 계획한 여행...
그러나 같이 갈 친구들과 일정조정등 우여곡절끝에 최종적으로 4명(김명식,김헌우,박승환,그리고 나..)
이 같이 여행하기로 하고 성수기를 넘긴 5월27일부터 2박3일간 일정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완도행버스는 07:10첫버스가 있고 13:20분에 완도에 도착하지만 여유있는 일정을 위해 5월27일
아침 06:30 목포행버스에 몸을 싣고 부산(사상터미날)을 떠납니다.
강진에서 내려(11:00) 바로 완도행버스로 갈아타고 12시 조금넘어 완도에 도착합니다.
완도행 첫버스보다는 1시간 이상 빨리 도착한 셈입니다.
버스안 친구들....
새벽부터 움직이느라 허기진 배를 채우고 14시30분에 있는 청산도행 배편을 예약한후 완도여객선터미날
앞산에 있는 완도타워로 이동하는 중.....
완도타워의 모습
완도타워에서 바라본 완도항 일원
우연히 작가겸 전직국회의원인 김홍신 님을 민나 기념사진도 찍고...
드디어 청산도행 여객선에 오릅니다.
떠나기전 완도항을 배경으로....
청산도에서 나오는 또 다른 배를 만났습니다.
45분 정도의 항해끝에 드디어 청산도 입항...
청산도를 상징하는 조형물앞에서 차례를 기다려 모두들 포즈를 취하고...
이제 본격저인 청산도에서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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