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기전에 가을산을 찾아 갔습니다.
십여년년전 애들과 마지막으로 찾았던 사자평....
혼자가기가 뭣해서 창원의 처남을 꼬드겨(?) 밀양역에서 같이 만나 길을
떠납니다.
표충시행 버스시간의 여유가 많아 밀양역에서 시외버스터미날까지 걷기
로 합니다.
가면서 영남루 부근에서 몇컷.....
사자평 가는길의 초입.
계곡이 꽤 깊습니다.
단풍도 예쁘고...
사자평입니다.
그런데 옛날과는 많이 다른듯 합니다.
인공의 흔적이 많고 그 많던 억새는 다 어디로 갔는지.
참 황량합니다.
그래도 전망대에서 처남과 한컷...
혼자서도 ....
하산길에 들른 표충사...
그리고 다시 밀양역....
마무리는 역시 소주한잔........
기차가 정차한 삼랑진역에서... 하루가 저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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