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같은가족들

넷째손주 유민이의 첫돌

한림별곡 2012. 12. 17. 21:13

 

 

 

 

 

둘째가 자신의 둘째를 낳았습니다.

1년전입니다.

나에게는 네번째의 손주입니다.

앞이마가 예쁘게 튀어나온, 나에게는 정말 이쁜 손주입니다.

12월8일,아내와 나는 막내부부와 다섯번째 손자등 막내식구를 대동하고 승용차로 다섯시간을 달려 둘째네 집에 도착합니다.

전날 내린 폭설로 도로사정이 우려되었지만 막상 길을 나서니 고속도로는 의외로 상황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둘째가 미리 예약해둔 잔치집(?)에 도착합니다.

양가의 부모형제만 참석한, 조촐하지만 의미있는 잔치입니다.

 

 

이 귀여운 아가씨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네 잔치인데 왜 울어....?

이상한 옷에 낯선 분위기탓인지...

 

 

 

오랜만에 만난 세자매와 사촌들....

 

 

                

첫째와 손주 재윤이...

무슨 심통이 났는지...

 

 

                   

파티하우스의 소품들..

 

 

 

 

                

오늘의 자리를 연출한 둘째..

 

 

                      

첫째의 첫째

나와 처음으로 손자의 연을 맺은 태규...

지금은 미운 일곱살,,... 

 

 

              

첫째사위...

'왜 뭐가 이상해? '

분위기 메이커이면서도 초(?)도 잘치는...

 

              

둘째의 시어른....

결혼 일주일만에 돌아가신 바깥사돈의 빈자리가 조금은 허전...

 

 

 페밀리... 

 

  

 

 

 

개별 쵤영과 식사...

 

 

 

딸에서 딸로 이어진 삼대(三代)...... 

 

 

  

 

 

                

참석한 모든사람이 한께... 

유민이가 살아가는동안 가장 유민이를 사랑하고 아껴줄 사람들....

 

 

  

 

 

               둘째는 잔치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영상물을 준비해 보여 주었습니다.

            틈틈이 충실히 자료를 모아 훗날 추억의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모두의 가슴에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아내는 눈물이 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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