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같은가족들

손자와의여행-울산장생포 고래박물관

한림별곡 2012. 8. 4. 12:03

 

 

                      

 

 

 

손자 두녀석을 데려온 다음날,

걱정과는 달리 두녀석모두 부모품을 떠났어도 다들 씩씩합니다.

엄마만큼이나 지극정성 챙겨주는 할머니 때문이겠지요...

그만큼 아내는 손자들을 세심하게 보살핍니다.

 

손자들과의 약속대로 다음날 고래박물관이 있는 울산의 장생포로 길을 떠납니다.

              

광안대교를 지나...

 

 

 

 

 

            

차안에서 동요를 합창하던 녀석들이 조금은 지루한것 같습니다.

 

 

 

              

부산-울산고속도로를 내려 울산시내로 접어듭니다.

울산은 40여년전 군대생활을 3년간 했던 곳이라 지명은 낯익지민 거리모습은 그때의 모습과는 상상이 안됩니다.

덕하를 지나 ......

 

 

             

장생포로 접어듭니다.

 

 

             

집을 나선지 1시간20분만에 고래박물관에 도착합니다.

애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읽는 유치원공립교사인 막내(막내이모)가 동행하고 알뜰살뜰 살피는 아내(할머니)까지 동행했으니 애들도 기분이 한껏 업(up)됐습니다.

 

 

        

한때는 울산앞바다를 누비며 고래를 잡았을 포경선을 실물 전시해 놓았습니다.

 

 

          

주변풍경을 담아봅니다

 

 

 

 

 

         

천장에 고래문양을 넣은 카페겸 매점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이어 자료실로 들어섭니다

거대한 고래화석과 각종 고래관련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귀신고래가 실물크기 모형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3D상영관에서 관련 동영상도 보고....

 

 

 

           


체험관에서 점토로 고래모형도 만들어 봅니다...

 

 

 

              

다시 바깥으로 나와서 들어올때 봐 두었던 실물포경선으로 올라갑니다.

녀석들은 신이나서 포경선 이곳저곳을 두루 돌아 다닙니다.

 

 

 

 

 

 

 

 

 

 

 

           

이제 고래쇼를 보러 생태체험관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에서는 대형수조에서 헤엄치는 고래를 가까이서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쪽에는 고래외의 다양한 바딧속 생물들을 볼수 있습니다.

 

 

 

 

 

 

 

 

            

이층으로 올라오니 고래들이 대형수조에서 놀고있는 모습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두 손자녀석 모두 가까이 붙어서서 열심히 구경합니다.

 

 

 

 

 

           

이층 한켠에는 고래를 잡아 기름을 뽑고 해체하는 장면을 모형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3시정각 고래쇼가 시작됩니다.

아롱이,다롱이,꽃분이란 이름을 가진 고래 3마리가 펼치는 눈요기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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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박물관의 일정을 끝내고 돌아오는길 ...

다시 광안대교를 지나 집으로 향합니다.

한참동안 동요를 합창하덩 두녀석들은 어는듯 꿈속을 헤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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